

[EXHIBITION] Han River & Feel, 2015
한강 건축 상상전 2015-한강감정
전시기간 2015. 10.08(목) ~ 11.08(일)
전시장소 (구)국세청 남대문별관터 럭스틸 마운틴
주관 서울특별시 주택건축국 건축기획과
참여작가
modle: Alternative Architecture Lab, Daniel Valle, 경계없는 작업실, 국형걸, 김동희, 김치호, 오영욱, 우준승, 유승종, 이동욱, 이원석, aDLab+전유창+김성욱, 정의엽
sketch: DNDD, Notion Architecture, PRAUD, 김영민, 김영석, 김현민, 김현준, 윤정원, 이영석, 이장환, 이푸로니, 이향은, 전성은, 최장원, 최춘웅
media: 신수경+YEOZ, 신수경, 찰스장, MANIFESTO+이향은, Team VOID, 쿤+신수경, 노경, 김용관, 한만원, 프로젝트그룹 옆
전시회 디지털 도록 보기
Red Wide Band; 한강에서 놀자_김 현민
다 나가! 한강의 기적은 모든 것을 밖으로 내쫓았다. 많은 이들이 뱃놀이와 강수욕을 즐기고, 매년 철새들이 찾아와 둥지를 틀던 이 곳은 완벽하게 격리되었다. 사람들은 다시 한강을 찾아 온다. 하지만 허락된 공간은 둑방 위 넓은 잔디밭뿐. 강은 그저 감상의 대상인 ‘큰 수로‘에 지나지 않는다. 떠나간 새들은 여전히 돌아올 곳이 없다. 이제 한강은 다시 ‘강’이 되어야 하지 않나?
Floating Deck
연결 가능한 부유하는 데크를 과거 한강의 하안선을 따라 설치한다. 데크 중앙의 홀은 과거 한강에서 이루졌던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태를 담는다. 데크는 고수부지와 연결되며 한강가에 머물던 활동을 한강의 수면 위로 이끌어 내는 행태 복원의 씨앗이 된다. 사람과 자연이 되돌아온 한강은 비로소 다시 ‘강’이다.